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호재 시세 급등 매수
본문 바로가기
< id="content">
경제

이더리움 클래식 전망 호재 시세 급등 매수

by 현혀니커플 2021. 5. 4.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은 2016년 7월 20일 진행되었던 이더리움 하드포크로 인해 또 다른 블록체인 코인이 탄생하면서 생성된 가상화패 가상자산이다.

 

이더리움 클래식 발행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서로 같은것 같지만 서로 다르게 거래되고 있어 왜 다른지 궁금하실 텐데 이름이 다른 코인의 이유를 알아보자.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코인의 초기 모델이다.

2016 이더리움의 해킹 사건으로 새로운 블록체인이 탄생하면서 이더리움이 사건 이전의 상태로 다시 복구되었는데 세계적인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플로니엑스에서 2016년 7월 24일에 해킹당하기 전 블록체인을 이더리움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상장하여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두 코인 모두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더리움 클래식 기능과 특징

 

이더리움 클래식 코인은 이더리움과 같이 앞서 말한 pos로 전환하지 않으며 최대 발행량을 230M으로 지정해 두었다. 쉽게 말해 이더리움클래식은 발행량이 적은 이더리움의 초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차이

 

이더리움은 해킹 사건 이후에 새롭게 발행된 이더리움을 포함한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해킹이 일어난 원해의 블록체인이다.(해킹 도난당한 이더리움을 포함한다)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업그레이드 이후 거래가격은 이더리움은 꾸준히 상승하였고, 이더리움 클래식 또한 이더리움과 비슷하게 꾸준히 상승하며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 가격과 관련하여 가격이 낮다. 그리하여 이더리움에 호재가 발생하면 같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지만 반대로 급락할 수 있다는 점 가격 급등락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 하드포크란?

 

IT용어인 하드포크는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쪼개지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이다.

하드포크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어느 한 시점에서 급격하게 변경되는 것을 뜻하며 블록체인이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이전 버전의 프로토콜에서 심각한 보안상의 취약점을 발견하였을 경우 또는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하려 하는 경우 하드포크를 한다. 하드포크로 인해 새로운 암호화폐가 만들어지는데 이는 암호화폐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더리움 클래식 시세

 

이더리움 400% 오르는 동안 이더리움 클래식은 900% 상승하였다.

 

가상자산 이더리움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올해 들어 2배가량 더욱 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이더리움 클래식이 개당 6만 1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8년 1월 역대 최고 가격인 7만 1천 원을 기록한 뒤 1만 원을 밑돌고 있었다. 최근 한 달 동안 252.5% 상승하며 도지코인 562.9% 상승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두 가상화폐 상승률이 벌어지는 배경이나 이유가 뚜렷하게 있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최근 이더리움 클래식은 호재가 없음에도 상승하는 이유를 짚어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