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일본집과 프로필 서울시장 관련주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영선의 일본집 도쿄 아파트 소유 문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왜색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다. 박영선 일본집과 관련해 국민의힘당과 공방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박영선 캠프 측은 이명박 정권 때 받은 탄압 탓이라며 주장하였고 국민의힘은 아직 안판건 문재인 정부의 탄압 탓이냐며 비판하였다.

박영선 후보 측근은 박영선 후보 남편은 BBK 주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정권으로부터 정치적 탄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남편도 사찰을 받아 퇴직한 후 일본 국제로펌에 근무하며 구매한 게 해당 아파트라고 해명하였다. 이를 두고 이 집을 문제 삼으니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든 격이라며 국민의힘의 주장을 받아쳤다.

국민의힘은 이 주장에대해 황당무계한 과대망상이라며 너희는 친일이니 문제 삼지 말라는 논리적 모순에 놀라울 따름이라고 날을 세웠다.

한편 박영선후보는 본인 뿐만아니라 남편, 아들의 재산으로 56억 6천912만원을 신고하였다. 논란이 되고있는 박영선 일본집 도쿄 아파트 대출로 2억 1천만원이라고 한다.

박영선 프로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특별시장후보
1960년 1월22일생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출생하였다 .
본래 MBC기자출신으로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후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하였다.
2019년 4월에는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박영선 관련주

imbc는 MBC기자 출신이라는 이유로 분류되고
서강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제이티와 2018년공약 서울형 가상화폐 관련주로 제이씨현시스템이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