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상장일 상장 주관사 관련주 공모가 장외가 주관사 청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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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kiet 상장일 상장 주관사 관련주 공모가 장외가 주관사 청약하는 방법

by 현혀니커플 2021. 4. 13.

2021년 4월 공모주 IPO 대어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SKIET와 크래프톤이다.

 

 

지난해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빅히트엔터테이먼트와 올해 대박 난 IPO SK바이오사이언스를 이어 다시 한번 대박이 날 수 있는 IPO 대어 SKIET가 올해 4월 공모 청약 신청을 받는다.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난 11일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로 오는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인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3월 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회사 사업설명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IET는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인 LIBS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서 LIBS란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50여 년간 축적해 온 화학기술과 최첨단 나노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국내 최초이자 세계 세 번째로 리튬이온 전지의 핵심부품인 분리막을 독자 개발하였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로 스마트폰 배터리, 노트북 및 태블릿 PC 배터리, 기계공구 배터리에 사용되며 전기 자전거 및 전기 자동차 배터리(하이브리드, 플러그인 및 순수 전기차)와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ESS, 비상전원 등) 등에 사용되는 기술로서 각종 배터리에 활용되고 있다. 앞으로의 전기차, 배터리 시대를 맞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로 기업 전망을 좋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IPO 공모주 skiet 상장일과 공모가 장외가 주관사를 통한 청약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SKIET 공모가 청약 공모주 일정

 

skiet 공모가는 7만 8천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예상되며 공모가로 추산한 상장 후에 기업 가치로는 5조 6천억 원에서 7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skiet 상장일과 공모일은 22일~23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확정하고 28일 ~ 29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skiet는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으로 청약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공모주가 될 수 있다. 이유는 5월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균등방식인 중복 청약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SKIET 상장 주관사

 

일반투자자 청약은 대표주관사 미래에셋증권이 맞고 주관사로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인수회사인 SK증권과 NH투자증권 그리고 삼성증권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률을 확인해서 청약에 유리한 조건으로 청약에 도전해보면 좋을 것이다.

 

SKIET 호재와 전망

 

skiet 호재와 전망을 알아보면 글로벌 핵심 전기차 시장에서 선제적인 대규모 시장 거점을 구축하였기 때문에 분리막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중국에 신공장을 완공하면서 연간 생산 능력도 향상하고 폴란드로부터 공장을 추가로 짓기 위해 투자를 받았는데 이는 단일 투자 중 최대 규모라고 한다.

 

그러나 투자에 앞서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상장 이후 유통물량에 따라 오버행인 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 가능성도 재기되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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