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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 빌 게이츠 백신 호재와 시세 전망

현혀니커플 2021. 3. 24. 14:51

메디블록

 

 

 

메디블록은 의료기관에 흩어져있는 의료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개인이 정보의 주인이 되어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메디블록은 국내 대학병원인 경희대 치과병원, 오라클 메디컬그룹과 MOU를 체결하였다고 2018년 1월 18일 발표하였다.

 

현재의 의료정보 취급방식이 통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개인의 대한 의료정보들에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온 것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 개인의 의료기록들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메디블록 빌 게이츠 투자 받아 연구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헬스케어 업체 메디블록은 코로나 19 방역 연구를 위해 빌게이츠 재단의 투자를 받는다고 한다. 지난 18일 메디블록은 미국의 빌게이츠 재단과 국내 통신기업 KT의 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했다고 한다. 컨소시엄에 참가하는 단체는 메디블록을 포함하여 KT, 고려대병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빌 게이츠 재단은 최근 코로나19 퇴치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는 지난 20년간 국제 보건을 위해 66조 3354억원을 투자한 빌게이츠 재단의 일환이다. 그중 메디블록에 컨소시엄 참가도 같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 확산 경로 등 연구를 진행한다.

 

메디블록의 대표 이은솔 대표는 메디블록 플랫폼의 활용범위를 넓혀 미국을 비롯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블록 백신여권

 

캐세이퍼시픽항공의 백신여권 '커먼패스'

 

 

메디블록은 지난 18일 메디패스라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힘을 쏟고 있는 백신여권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연내 국민의 70% 코로나 1차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는데 이러한 백신 접종 증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메디블록의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어 메디블록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백신 접종 이력을 증명하고 위변조에 대한 위험성도 없을뿐더러 빠르게 백신 접종 기록을 증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메디블록은 이러한 서비스를 코로나 19 확진자 치료 병원을 대상으로 먼저 테스트 한 후 완성도를 높여 4월 메디패스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메디블록 전망과 시세

 



정부에서 백신 휴가 제도화 추진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일산 업무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고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에 백신 휴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한다. 이는 백신 접종이 많아져 일상생활에서 백신 접종 증명을 해야 하기에 메디블록 같은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백신여권에 대해서도 정부는 논의 하고 있는데 백신 접종 증명 서비스를 빠르고 안전하게 서비스하는 메디블록의 메디패스가 있다. 정부는 실무적인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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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디움 백신여권 시세 및 호재 전망 그리고 메디블록 관련주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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