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시세 전망 호재 채굴과 클래식 정보

 

이더리움

 

이더리움은 러시아계 캐나다인인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사람이 2015년 7월 30일 이더리움 가상화폐를 도입하였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최대 발행수량을 무제한으로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이다. 2017년 기준으로 9,95만 개로 이다. 

• 총발행수량 무제한
• 시가총액 363조 4186억
• ETH

이더리움 발행처와 발행방식

 

이더리움은 2015년 7월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되었다. 스마트 콘트렉터라는 기반의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거래 기록 뿐만아니라 계약서 SNS, 이메일, 가상 투표 등의 다양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코인을 지갑에 많이 예금해 두면 이자를 주는 방식으로 전환하려고 하고 있다.

이더리움 전망과 기능, 특징 정보

 

이더리움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대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더리움이 화폐를 만들기 위함이 아니고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생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고안되었을을 의미한다.

 

대규모 분산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는 제작기겁을 제공 하고 빠른 개발시간과 작고 드물게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그리고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상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효율성에서 보면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는 효율성이 높다. 암호화, 분산화, 안정화들이 탁월해 상거래를 비롯해서 튜표와 도메인이름, 크라우드 펀딩, 회사 경영, 각종 계약과 협약, 지식 재산 등의 분야에서 사용된다.

 

또한 이더리움은 쉽게 말해 정해진 약속에 따라 특정 행동을 진행하면 대가를 지급하는 거래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하는 실생활의 계약처럼 이더리움 플랫폼안의 프로그램 언어로 지원한다. 거래를 하고자 하는 두 주체가 합의한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저의하여 약속된 트리거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더리움 호재 전망

 

세계최고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현재 시총2위인 이더리움 가상화폐가 비트코인보다 더욱 유망하다는 전망과 함께 시총1위의 암호화폐가 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거래만 하지만 이더리움은 다른 거래도 할 수 있다며 이더리움을 정보의 아마존으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더리움은 네트워크가 비트코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즉 화폐뿐만 아니라 다른용도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만들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인 NFT도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보다 전기를 훨씬 덜 소모한다는 점이다.

또한,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올해 키워드 세가지중 한가지로 이더리움을 뽑았다.

이유는 이더리움은 효율성과 보안성을 개선하기 위해 베를린 하드포크를 진행했고, 오는 7월 14일 런던 하드포크가 예정됐다. 이번 런던 하드포크의 목적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없애는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가스비 변동성 문제 등을 해결하고 트랜잭션이 빨라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더리움 시세

 

이더리움은 이러한 호재가 반영 되면서 26일 14시 현재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3,399,0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보다 7% 오르며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