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코인
클레이튼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에 의한 공동 관리 프레임워크 내 확장 솔루션과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제안, 프라이빗 및 퍼블릭 플랫폼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같이 유지한다. 또 개인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끼는 UI, UX디자인 및 구조 등으로 설계된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레거시 기술을 기반으로하여 블록체인 앱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유명한 브랜드들과의 협력을 통해 투명하게 공유하는 분산 네트워크를 운영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 총발행수량 105억 클레이
- 시가총액 6조 2463억
- 호가단위 1KRW
발행방식과 발행처
클레이튼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발행회사는 그라운드X 라는 카카오 자회자에서 개발되었다.
클레이튼 장점 기능 과 특징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되어 다른 블록체인과 대비하여 블록 생성과 확장 시간이 1초에 불가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앱에 대한 개발과 생태계 구축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상슬하고 확장하는 것을 높일 수 있다.
클레이튼 기반의 토큰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하고 안전하게 전송을 지원하는 지갑을 클레이튼 월렛이다. 클레이튼 기방의 토큰들을 확인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교환 공유도 가능하다.
블록체인 관련보상을 기반의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플랫폼내에서 블록체인 질의응답 활동 시에 보상으로 토큰이 주어진다.
클레이톤 시세 전망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발행한 코인 클레이튼 코인이 카카오톡내에 지갑생성 및 사용화가 임박했다고 한다. 카카오는 앞으로 암호화폐 지갑인 클립을 통해 클레이튼 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클레이튼은 글로벌기업인 31개가 컨소시엄 형태로 결합한 거버넌스 카운슬 시스템으로 공동운영하는 사례이다. 국내에서는 넷마블과 LG전자, 셀트리온이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세계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약시아타 디지털이 합류하였다.
그동안 클레이튼은 유통량을 알수 없었지만 지난 3월 25일 코인마켓캡이 처음으로 클레이튼 유통량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4월 9일 기준으로 거래량은 1억 2531만원이다. 시가총액은 18위 7조 1155억으로 확인되었다.
한가지 장점으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코인은 수수료가 비싼점이 단점인데 클레이튼은 국내 기준 중심의 거래를 통해 입출금 수수료가 낮아 부담이 적어졌다. 또한 클레이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수수료를 대납해주어 부담을 낮추었다. 카카오 결제 기반으로 하여 기능적인 구현에 들어간다면 더욱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한은과의 CBDC에 대한 조정까지 순조롭게 이루어 질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클레이튼 시세는 4% 상승중인 2,633원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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