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구글 4분기 실적발표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기업은 어디일까? 바로 아마존이다.

아마존은 지난 12개월 동안 68%를 상승하며 가장 큰성적을 기록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으로 있는 가속화 덕분이다.

아마존은 2020년 9월 초 사상 최고가인 3,552 달러를 기록하였고 현재 시가총액은 일조 5700억 달러로 미국 상장기업 중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를 이어 세 번째이다.

2020년 10월 말 3분기 실적은 충격적일 정도로 훌륭한 실적을 발표하였다.

아마존의 사분기 실적발표일은 2월 2일 화요일 폐장 한 후 이다.

아마존의 4분기 실적 예측은 전년 동분기 10%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매출은 37% 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부분에 실적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확장세 유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아마존의 가장 큰 장점은 유료 사용자가 1억 5000만 명에 달하며 아마존 프라임이라는 구독 서비스 부분도 성장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독서비스 부분은 지난 2 분기 동안 53%를 달성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마존 도 Facebook 과 같이 반독점 법 위반 혐의를 둘러싸고 있어 주의해야할 것이다.

구글

구글의 모 회사인 알파벳은 주력 사업인 검색과 광고 매출이 코로나 일 고 사태 속에서도 반 등에 성공하며 약 21%라는 성장세를 보였다

구글의 모 회사인 알파벳은 주력 사업인 검색과 광고 매출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하며 약 21%라는 성장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은 1조 2100 달러로 미국 상장기업 중 4위를 기록되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여주었고 4분기 실적발표일은 2월 2일 화요일 폐장한 뒤 실적을 발표한다.

4분기예상치는 주당 순익은 동분기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매출은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YouTube와 인터넷 검색, 플레이 스토어 등 구글의 성장에 관심을 계속해서 볼 것이다.

역시 구글도 반독점법 악재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법무부에 반독점 법 고소와 관련하여 계속해서 압박을 받고 있고 구글은 경쟁업체를 압박하기 위에 검색 기능을 악용하고 있다는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